토종 대형여행사 Jtrip (제이트립), 11월 7일 '중국전담여행사'로 지정 | 2016-11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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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제주관광협회에서 설립하고 금년 2월에 출범한 제주 토종 대형여행사, Jtrip (제이트립)이 11월 7일부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"중국전담여행사"로 지정되었습니다. 엄정한 서류 심사와 실사를 거쳐 총 34개 업체가 신규 지정되었는데 제주지역에서는 저희 Jtrip이 유일합니다. (이번 발표된 신규 34개 업체 포함 현재 총 161개 중국전담여행사가 있습니다, 제주 6개 업체)
변함없는 따스한 성원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제이트립이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-제이트립 일동 |